3×3 칸에 같은 표시 3개를 먼저 잇는 고전 게임입니다. AI와 대결하거나 2인이 함께 즐기세요.
조작법
클릭/탭 · 키보드 1~9 또는 화살표+Enter · R 새 게임
공략 팁
가운데 칸을 선점하면 유리합니다.
상대의 두 칸 연결은 반드시 막으세요.
동시에 두 줄을 노리는 수를 만들면 이깁니다.
게임 배경 이야기
틱택토는 고대 로마의 "테르니 라피리(Terni Lapilli)"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펜앤페이퍼 게임으로, 3×3 격자에 자신의 표시를 한 줄로 잇는 단순한 규칙으로 수천 년간 사랑받아 왔습니다. 영어권에서는 'Tic-Tac-Toe', 영국에서는 'Noughts and Crosses'라 불립니다.
이 게임은 수학적으로 완전히 분석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양쪽 모두 최선의 수를 두면 반드시 무승부로 끝나며, 가능한 모든 판세가 컴퓨터로 완전히 풀려 있어 인공지능과 게임이론을 배우는 첫 예제로도 자주 쓰입니다.
게임의 특징
3×3, 총 9칸의 가장 작고 직관적인 보드로 누구나 1분 안에 규칙을 익힙니다.
선공은 항상 X이며, 먼저 두는 쪽이 미세하게 유리한 비대칭 구조입니다.
가로·세로·대각선 중 한 줄을 같은 표시 3개로 먼저 완성하면 승리합니다.
9칸이 모두 채워질 때까지 줄이 완성되지 않으면 무승부(비김)로 종료됩니다.
AI 대전과 2인 로컬 대전을 모두 지원해 혼자서도, 함께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수로 가는 심화 전략
선공이라면 무조건 중앙을 잡으세요. 중앙은 가로·세로·대각선 4개 줄에 동시에 관여하는 최고의 요충지입니다.
후공이고 상대가 중앙을 먼저 잡았다면, 반드시 코너(모서리)로 대응해 대각선 위협을 분산시키세요.
'더블 쓰렛(이중 위협)'을 노리세요. 한 수로 동시에 두 줄을 완성 직전까지 만들면 상대는 한쪽만 막을 수 있어 다음 턴에 승리가 확정됩니다.
상대가 두 칸을 이어 한 줄 완성을 노릴 때는 즉시 그 줄의 빈칸을 막아 패배를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코너 선점은 공격적입니다. 마주 보는 두 코너를 잡으면 중앙을 통한 더블 쓰렛 함정을 만들 여지가 커집니다.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만족하는 수를 찾으세요. 내 줄을 늘리면서 상대 위협도 막는 한 수가 승부를 가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틱택토는 선공이 무조건 이기나요? A. 아닙니다. 양쪽이 모두 최적의 수를 두면 반드시 무승부가 됩니다. 다만 선공 X가 더 많은 승리 기회를 가지므로 후공이 실수하면 질 위험이 큽니다.
Q. 중앙과 코너 중 어디를 먼저 잡는 게 좋나요? A. 선공이라면 중앙이 가장 강력하고, 만약 상대가 중앙을 먼저 가져갔다면 코너로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한 대응입니다.
Q. 더블 쓰렛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A. 한 번의 수로 동시에 두 개의 '한 칸만 더 두면 이기는' 줄을 만드는 전략입니다. 상대는 둘 중 하나만 막을 수 있어 다음 턴에 승리하게 됩니다.
Q. AI를 이기는 게 가능한가요? A. AI가 완벽하게 두면 최선의 결과는 무승부입니다. AI가 빈틈을 보이거나 난이도가 낮을 때 더블 쓰렛으로 승리를 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