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르는 오리를 조준해 쏘는 사격 게임입니다. 황금오리는 보너스 점수를 줍니다.
덕 헌트는 1984년 닌텐도가 패미컴/NES용으로 선보인 광선총(라이트 건) 사격 게임입니다. 'Zapper'라 불린 주황색 권총을 브라운관 TV에 겨눠 화면 위로 날아오르는 오리를 직접 조준하는 방식이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체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플레이어가 오리를 놓치면 풀숲에서 사냥개가 고개를 내밀고 키득거리며 비웃는 장면은 게임 역사상 가장 유명한 도발 밈으로 남아,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됩니다. 이 웹 버전은 그 향수를 마우스 클릭과 모바일 터치로 재현했습니다.
라운드마다 오리 10마리 중 6마리를 명중해야 다음 라운드로 넘어갑니다. 처음에는 두 마리가 동시에 날지만 라운드가 오를수록 동시에 뜨는 오리가 늘어 최대 네 마리까지 한꺼번에 등장해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콤보를 5까지 쌓으면 잠깐 동안 탄약이 무제한이 되고 점수가 2배가 되는 FRENZY 모드가 발동합니다.
Q. 사냥개가 비웃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A. 오리를 한 마리도 못 맞히고 놓쳤을 때 등장하는 원작의 상징적인 연출입니다. 점수에 직접 영향은 없지만 플레이어를 약 올리는 도발이며, 덕 헌트를 대표하는 밈이 되었습니다.
Q. 황금오리는 항상 노려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보너스 점수는 크지만 속도가 빨라 탄약을 허비하기 쉽습니다. 라운드 통과 기준을 먼저 안전하게 채운 뒤 여유가 있을 때 도전하는 편이 좋습니다.
Q. 라운드를 통과하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A. 한 라운드에 등장하는 오리 중 명중률 기준 이상을 맞히면 통과합니다. 탄약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빗맞힘을 줄이는 것이 통과의 열쇠입니다.
Q. 모바일에서도 잘 되나요?
A. 네, 마우스 클릭 대신 화면을 터치해 조준·사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동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