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는 적 미사일을 요격해 도시를 지키는 방어 슈팅 게임입니다.
미사일 커맨드는 1980년 아타리가 출시한 아케이드 고전입니다. 미국과 소련의 핵 대결이 극에 달했던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늘에서 쏟아지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로부터 도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설정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 개발자는 미국 서부 해안 도시를 지키는 악몽을 꾸며 이 게임을 만들었다고 전해질 만큼, 화면 위로 끝없이 떨어지는 미사일의 궤적은 핵 공포의 시대상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결국 모든 도시가 파괴되면 "THE END"가 아닌 거대한 핵폭발 화면이 떠오르며, 승리가 아닌 생존 그 자체가 목표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Q. 도시가 모두 파괴되면 어떻게 되나요?
A. 6개 도시가 전부 무너지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한 라운드라도 더 버티려면 도시를 우선 보호하는 요격 판단이 중요합니다.
Q. 요격 미사일을 빨리 다 써버렸어요.
A. 탄약은 한정적이므로 한 발로 여러 적을 묶어 터뜨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적이 모이는 지점을 기다렸다가 쏘는 것이 정답입니다.
Q. 레벨이 올라가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A. 적 미사일의 낙하 속도가 빨라지고 공중에서 여러 갈래로 분열하는 빈도가 늘어 난도가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Q.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나요?
A. 네, 화면 아무 곳이나 탭하면 그 지점으로 요격 미사일이 발사됩니다. 터치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