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시는 8×8, 총 64칸의 판 위에서 흑과 백의 돌을 번갈아 놓아 상대의 돌을 뒤집어 자기 색으로 만드는 전략 보드게임입니다 · 🎮 칸 탭하여 돌 놓기 · 초록 점이 놓을 수 있는 자리
리버시는 8×8, 총 64칸의 판 위에서 흑과 백의 돌을 번갈아 놓아 상대의 돌을 뒤집어 자기 색으로 만드는 전략 보드게임입니다. 게임이 끝났을 때 판 위에 자기 색 돌이 더 많은 쪽이 승리합니다. 규칙은 1분이면 익히지만 한 수 한 수가 판 전체의 형세를 뒤바꾸기 때문에 "1분 만에 배우고 평생 마스터한다"는 말로 유명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컴퓨터 AI(3단계 난이도)와 대결하거나 친구와 2인 로컬 대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PC (키보드·마우스) | 📱 모바일 (터치) |
|---|---|
|
|
리버시의 뿌리는 1883년 영국으로, 루이스 워터먼과 존 몰렛 두 사람이 서로 원조를 주장하며 특허를 다툰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후 오랫동안 잊혔다가 1971년 일본의 하세가와 고로가 규칙을 다듬고 초기 배치를 표준화해 '오델로(Othello)'라는 이름의 상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오델로'라는 이름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따온 것으로, 흑인 장군 오델로와 백인 아내 데스데모나의 대비, 그리고 극 중 인물 이아고의 배신으로 형세가 뒤집히는 전개가 흑백 돌이 순식간에 뒤집히는 게임성과 절묘하게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 유명합니다.
Q. 리버시와 오델로는 다른 게임인가요?
A. 규칙은 사실상 같습니다. 오델로는 1971년 초기 배치와 판 규격을 표준화해 상품화한 이름이고, 리버시는 그 원형이 되는 고전 게임의 이름입니다. 오늘날에는 거의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Q. 돌을 많이 뒤집을수록 유리한가요?
A. 초·중반에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돌을 적게 유지하며 상대의 선택지를 줄이는 이동성 전략이 강하고, 개수 싸움은 막판에 집중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Q. 놓을 곳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자동으로 상대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패스). 양쪽 모두 놓을 곳이 없으면 그 시점에서 게임이 끝나고, 돌이 더 많은 쪽이 승리합니다.
Q. Hard AI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코너를 먼저 내주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코너 옆 자리를 성급히 두지 말고 이동성을 관리하다가, 빈칸이 적은 막판에 개수 계산으로 굳히면 승산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