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파고 다니며 적에게 펌프질로 바람을 넣어 터뜨리는 고전 아케이드입니다.
딕덕(Dig Dug)은 1982년 일본 남코(NAMCO)가 선보인 땅파기 액션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주인공 딕덕은 땅속을 자유롭게 굴착하며 지하에 숨어 사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는데,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지형 파괴와 생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펌프로 적에게 바람을 불어넣어 풍선처럼 부풀려 터뜨린다는 기발한 발상은 이후 수많은 액션 퍼즐 게임에 영향을 주었고, 딕덕은 팩맨·갤러그와 함께 남코를 대표하는 황금기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Q. 펌프로 터뜨리는 것과 바위로 잡는 것 중 무엇이 더 좋나요?
A. 안전하게는 펌프가 좋지만, 점수 효율은 바위 떨구기가 압도적입니다. 여러 마리를 모아 한 번에 깔면 배수 점수가 붙습니다.
Q. 파이가의 불이 너무 위험해요. 해법이 있나요?
A. 파이가는 정면으로 길게 불을 뿜습니다. 항상 위·아래나 측면에서 접근해 펌프질하면 화염을 피해 안전하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Q. 적이 흙벽을 뚫고 따라와요. 버그인가요?
A. 버그가 아니라 '유령화' 메커닉입니다. 적은 일정 시간 반투명해져 흙을 통과하므로, 이때는 펌프가 통하지 않으니 거리를 벌리며 기다리세요.
Q. 보너스 야채는 어떻게 나오나요?
A. 짧은 시간에 바위를 두 개 떨구거나 특정 라운드 조건을 만족하면 화면 중앙에 과일·채소 보너스가 등장해 추가 점수를 줍니다.